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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분명

사실대로 고백하자면 이건 어디에서 뭘 보고 쓴건지 잘 모르겠어
그냥 글씨 연습하면서 있는 책들 중 뭘 보고 쓴 것 같은데 사실 이 사진에서는 만년필을 자랑하고 싶었어
만년필의 사각사각함은 영어를 쓸때 더 극대화 되는 것 같은건 나만의 착각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