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해
나는 슈크림 마을에서 노션 자동화 요정이라는 키워드로 활동하고 있는
라별 방범대원이라고 해! \(-Ò｡Ó-”）
현재는 슈포터즈 리더와 만들었슈 제빵 메이트로 활동하면서 슈크림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슈크림상점(크티)과 노션 마켓 플레이스에 노션 템플릿을 등록해서
노션 공식 템플릿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어!! (´-ᴗ-⸝⸝ก)
템플릿 제작은 어떻게 시작했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형태로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어! ٩(˙ᵕ˙⑅๑)
다꾸(다이어리 꾸미기)가 취미이다 보니 단순한 줄글 보다는 색이나 열 등으로 조금이라도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나만의 템플릿을 꾸며가게 된 것 같아!! (♡ˊ͈ ꒳ ˋ͈)
대표 템플릿을 소개해줘
버튼과 데이터베이스 자동화를 이용한 습관 기록 템플릿이야! (｡･ω･)ﾉﾞ
노션 입문자도 손쉽게 노션 자동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 ☆٩(｡•ω<｡)و
자동화를 사용한 이유는 습관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 자체가 ‘귀찮다’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야
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귀찮은데, 습관을 만들기 위해 기록하는 건 일을 더 늘리는 거기 때문에
오히려 습관 형성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최대한 손을 거치지 않고, 편하게 기록하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동화를 사용하게 된거야~ ✧(*,,ÒㅅÓ,,)✧
템플릿을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1가지는?
나는 “직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๑•̀ – •́)و
그래서 콜아웃이나 페이지를 생성할 때
꼭 아이콘에는 내용에 맞는 것으로 바꾸고, 주제에 따라서 색을 지정해둬~ (っ˶ᐢ. .ᐢ˵)っ
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템플릿을 직관적으로 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설명서에도 많은 공을 들이는 편이야~ (⸝⸝¯ᵕ¯⸝⸝)
템플릿 제작할 때 어려웠던 점 1가지와 나만의 극복 방법은?
템플릿을 제작하다보면,
’이렇게 하고 싶은데 수식이나 자동화가 맘처럼 안되네,,,( っ °､｡)っ’ 하는 경우가 있어
그럴 때는 일단 냅다 구글이나 네이버, 유튜브에 검색해서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노션 수식 또는 자동화를 사용한 사례가 있는지를 확인해! (╯✧▽✧)╯
만약 없다! 그러면 한 단계씩 잘라서 해봐!
보통 수식이나 자동화가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는 경우에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여러 단계를 한 번에 하다보면 오류가 생겨도 찾기가 어려워,, (〃•︵•〃)
그래서 순서대로 한 단계씩 만들면서 어디에서 오류가 왜 생겼는지 파악하는 편이야! ദ്ദി・ᴗ・)✧
(참고로 IT 전공이기에 코딩을 배운 영향이 꽤 있슴다 ⌯>ᴗ<⌯ಣ)
나만의 템플릿 제작 꿀팁이 있다면?
나는 제작할 테마(일기장, 데이터 저장소, 공부 요점 정리 등)를 먼저 생각해!
그 다음에 꼭 필요한 필수 요소를 생각해!
이때 다이어리라면, 시중에 판매되는 종이 다이어리나, 내가 공부할 때 기록하는 방법 등
실물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나의 꿀팁!! ദ്ദി(☆⸝⸝•̀ᴥ•́⸝⸝)
오프라인으로 있는 양식을 노션으로 옮긴다는 생각으로 작업하는 것 같아~
나만의 템플릿 홍보 꿀팁이 있다면?
위에 내가 만든 템플릿은 실제로 내가 쓰고 싶어서 만든 템플릿이야 (´-ᴗ-⸝⸝ก) ㅋㅋㅋ
그래서 내가 왜 쓰고 템플릿을 만들었는지, 어떤 사람을 위한 건지 너무도 잘 알아
그렇기에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거나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감을 끌어내는 방향으로 홍보하는 것 같아! (,,>ヮ<,,)!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나의 템플릿에 후기가 생긴 그 순간이 정말 뿌듯해!
구매도 물론 뿌듯하지만, 누군가 남겨준 솔직한 후기 한 줄이
“와,,, 내 템플릿이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구나 내가 괜히 만든게 아니구나”하는 뿌듯함을 줘~
만들었슈 멤버들에게 한 마디
백지 상태에서 템플릿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야!
누구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은 다르고, 제작 속도도 달라!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면 템플릿은 완성할지라도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어
우리는 친구들이 뒤쳐지지 않도록 미션을 주거나 소통하면서 친구들을 응원할테니
친구들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하나씩 기획하고 제작해보자~৻(≧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