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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마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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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인터뷰

노션 마켓 프로필 링크
인터뷰 날짜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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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부탁해

안녕! 나는 삼성과 대학 출강 오픽 강사이자 노션 템플릿 제작자, 그리고 슈크림 마을에서 활동 중인 허니 슈크림이야.
연세대 TESOL, 캘리포니아 주립대 TESOL 과정까지 마치고, 주로 삼성 계열사 임직원 대상으로 오픽 수업하고 있어.
수업하면서 쌓은 자료랑 노하우를 노션 템플릿으로 만들어서, 바쁜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혼자서도 말하기 실력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진짜 말할 수 있게 하는 템플릿’을 만드는 게 내 목표야.
또, 아이를 키우면서 가족표 영어에도 진심이어서, 부모와 아기가 집에서 함께 쓸 수 있는 아기영어 템플릿도 따로 만들고 있어.
교육이랑 콘텐츠 만드는 걸 좋아해서, 앞으로도 두 방향 다 꾸준히 달릴 예정이야! 나는 영어가 재밌고 가르치는 건 더 재밌어! 덕업일치 그 자체야.

템플릿 제작은 어떻게 시작했어?

원래 영어 자료를 노션으로 정리하긴 했는데, 이걸 좀 더 체계적으로 만들고 싶더라고. 그래서 슈크림 마을 방범대원에 지원하게 됐어.
활동하면서 노슈니 메리 스윈한테 진짜 많이 배웠고, 그 과정에서 나만의 템플릿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시작이자 전환점이었던 것 같아!

대표 템플릿을 소개해줘

내 대표 템플릿은 오픽 1주 완성 템플릿이야.
삼성 계열사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오픽 수업하면서 실제로 효과 있었던 커리큘럼을 7일 분량으로 정리한 거야.
하루 30분씩만 따라오면 IM3 까지 도전할 수 있게 제작했어.
특히 말문이 막히지 않고 논리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나만의 스크립트 작성 꿀팁을 가득 담았어.

템플릿을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1가지는?

'이걸로 혼자 공부해도 진짜 되냐?' 그게 기준이야.
실제 수업에서 바로 써본 방식만 골라 넣었고, 사용자 입장에서 헤매지 않도록 흐름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어.

템플릿 제작할 때 어려웠던 점 1가지와 나만의 극복 방법은?

내 머릿속에 있는 노하우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구조화하는 게 제일 힘들었어.
나는 익숙한데,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겐 그게 아닐 수 있으니까. 흐름, 난이도, 분량 조절이 관건이었지.

나만의 템플릿 제작 꿀팁이 있다면?

실제 수업에서 학습자분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정리했어.
한국인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포인트를 잘 잡는 편이야. 그
리고 템플릿을 만들고 나서도 계속 피드백 받아서 다듬었어. 현장에 답이 있다!

나만의 템플릿 홍보 꿀팁이 있다면?

나는 인스타와 블로그를 두 개의 채널을 메인으로 쓰고 있어.
템플릿 내용이랑 연결되는 콘텐츠를 제작해서, 자연스럽게 "이건 내가 만든 템플릿에서 볼 수 있어!" 하고 안내하고있어.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내 템플릿으로 독학해서 원하는 성적을 받았다고 DM 줬을 때!
오프라인 수업을 못 듣는 사람한테도 내 노하우가 전달된다는 게 너무 뿌듯했어.

만들었슈 멤버들에게 한 마디

지금 하고 있는 일, 충분히 멋져!
완벽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만큼을 꾸준히 나누다 보면 그게 누군가한테 진짜 도움이 되더라. 같이 오래 가자!

크리에이터 허니 슈크림을 만나고 싶다면 여기로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