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해
안녕
나는 슈크림 마을의 이장 노슈니야 반가워!
IT기업에서 10년차 마케터이자 PM으로 활동 중이고 노션 알려주는 슈니는 부캐로 운영하고 있어.
노션을 만나서 커리어에 멋진 경험을 더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야.
템플릿 제작은 어떻게 시작했어?
노션을 알려주는 사람은 많았지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고,
노션 템플릿은 많았지만 기능 외의 인사이트를 담은 템플릿은 없어서 만들기 시작했어.
정보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의 값진 경험과 인사이트에 사람들이 더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했거든.
대표 템플릿을 소개해줘
템플릿을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1가지는?
같은 주제의 타 크리에이터의 템플릿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성이 있나?
템플릿 제작할 때 어려웠던 점 1가지와 나만의 극복 방법은?
머리로 생각한 기획들을 실제로 기능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노션 뿐 아니라 다양한 툴들의 레퍼런스를 보면서 힌트를 얻었어.
오히려 전혀 다른 분야, 상반된 주제의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얻게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나만의 템플릿 제작 꿀팁이 있다면?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기 보다는 우선 완성하는 것에 집중하고
그 다음 사용해보면서 개선점을 찾아 업데이트 하는 방향을 추천해.
개선점을 찾을 땐 ‘나라면 이거 쓸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나만의 템플릿 홍보 꿀팁이 있다면?
필요한 집단에 가서 이야기하기.
에스키모에게 냉장고를 판매하려고 하지 않고, 손난로를 판매하는 방향을 택하는 것.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돈을 주고 구매한 유저들이 팬이 되었을 때!
만들었슈 멤버들에게 한 마디
도전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끝내 해내는 것은 스스로와 타협하지 않고 도망치치 않는 자만이 쟁취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한 경험들이 나 자신을 만든다고 생각해.
완성의 기쁨을 누리고 해냄의 자부심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