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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인터뷰

노션 마켓 프로필 링크
인터뷰 날짜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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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부탁해

안녕! 만들었슈 친구들
나는 만들었슈의 명예 제빵사로 활동하고 있는 연 슈크림이야.
나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기록을 즐기고 있어. 그중에서도 올인원 기록 도구인 '노션'을 애정하고 있다구~
노션을 통해 나만의 기록 방식을 만들다 보니, 이걸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게 됐지.
그래서 지금은 나의 삶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누군가의 삶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돕는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어!

템플릿 제작은 어떻게 시작했어?

노션 템플릿 제작을 처음 시작한 건 대학생 때였어.
전자상거래 창업 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내가 잘 아는 걸로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노션을 선택했지.
당시에는 해외 유저를 대상으로 템플릿을 제작했었고, 그 경험이 너무 재밌고 인상 깊었어.
특히, 내가 만든 템플릿을 실제로 누군가가 사용해주고, 리뷰를 통해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큰 기쁨을 느꼈어.
단순히 템플릿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 작업이 누군가의 일상을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템플릿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 것 같아

대표 템플릿을 소개해줘

대표 템플릿으로는 2025 Life Planner를 소개하고 싶어.
그동안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을 해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꼭 필요한 요소들만 담아 만든 템플릿이야
실제로 나도 이 템플릿을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를 구체화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도구야.
단순히 일정만 관리하는 게 아니라, ‘삶을 설계’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야.
상세페이지와 사용법을 설명한 가이드 영상도 함께 준비했으니까, 궁금한 슈크림들은 링크에서 확인해줘!

템플릿을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1가지는?

템플릿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복잡하지 않을 것이야.
노션에는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그걸 다 사용해야만 좋은 템플릿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너무 복잡하면 오랫동안 쓰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
나는 템플릿이 ‘도구’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결국 템플릿은 누군가가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거니까.
그래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구조를 만들려고 늘 고민하고 있어.

템플릿 제작할 때 어려웠던 점 1가지와 나만의 극복 방법은?

템플릿을 만들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나에게는 편한 구조가 과연 다른 사람에게도 편할까? 하는 고민이었어.
혼자 만들다 보면 내 기준에 맞춰지기 쉬운데, 노션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
이런 고민을 극복하기 위해 활용한 나만의 방법은, 바로 만들었슈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함께 활동하는 멤버들에게 템플릿을 먼저 공유하고, 그들의 솔직한 의견을 받아서 계속 다듬어왔어.
덕분에 나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에게 편하게 느껴지는 템플릿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
우리 멤버들도 만들었슈 적극 활용해보자 나도 함께 할게!

나만의 템플릿 제작 꿀팁이 있다면?

나만의 템플릿 제작 꿀팁이 있다면, AI를 잘 활용하는 것이야.
처음 템플릿을 기획할 때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AI한테 도움을 받고 있어.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주더라고. 또, 템플릿 안에 들어가는 설명 문구안내 텍스트를 쓸 때도 AI를 활용하면 말이 훨씬 매끄럽게 정리돼서 유용해!
AI는 어디까지나 보조 도구지만, 잘만 활용하면 더 빠르고, 더 완성도 있게 템플릿을 만들 수 있어서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해

나만의 템플릿 홍보 꿀팁이 있다면?

나만의 템플릿 홍보 꿀팁은 주변 지인들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야.
템플릿을 완성하면, 먼저 친구나 동료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슈크림 마을과 그 안에 있는 만들었슈에도 공유해
내가 만든 템플릿을 직접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지더라고.
처음엔 작은 범위에서 시작하지만,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더라. 그래서 나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알리는 게 중요한 홍보 전략이라고 생각해.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내 템플릿이 누군가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됐다는 걸 느꼈을 때야.
예전에 직장 생활을 정리할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든 적이 있었는데, 어느 날 한 분이 연락을 주셨어.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는데 업무도 많고 자주 혼나면서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내 템플릿을 사용하게 됐고, 그 이후로 일도 조금씩 정리되고 자신감도 생기기 시작했다고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겨줬어.
그 말을 들었을 때, ‘누군가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걸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 지금 생각해도 정말 행복한 기억이야.
해당 템플릿 보러가기

만들었슈 멤버들에게 한 마디

노션 템플릿을 만들다 보면 혼자서는 막막할 때가 많더라구.
그래서 ‘함께 고민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슈크림 마을에서 템플릿 제작 동아리라는 아이디어를 냈어.
만들었슈에서 함께하면서 서로의 과정을 응원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덕분에 나 역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이 인터뷰를 읽는 우리 멤버들도 만들었슈 안에서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마음껏 느꼈으면 좋겠어!
내 이야기를 읽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행복한 노션 크리에이터 생활 함께 하자궁

크리에이터 기록가 연 슈크림을 만나고 싶다면 여기로 놀러와~